아름다운동행

할머니의 소천

가족은 나의 희망
2024.06.01 23:42 | 조회 770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해주셨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작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할머니께서는 넘어지셔 관절을 다치셨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수술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1년여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어제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입종을 지키지 못하였고, 도착했지만 돌아가신

할머니의 얼굴을 보니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할머니와의 이별은 이런게 아니였습니다.

살면서 늘 두려웠던 순간이 현실이 된걸 느끼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정신없이 조문객과 마주하고, 늦은밤에 할머니의 영정사진을 보니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할머니의 부재를 계속 느끼고, 할머니를 느낄수 있는 모든것들을 찾고 매일 눈물을 흘릴거예요.

천국에서 지금은 평안히 계실거라 믿어요. 아버지를 천국에서 만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할머니.. 키워주셔서 감사했고, 사랑을 원없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눈에 보이진

않지만 천국에서 꼭 지켜봐주실거라 믿어요.

늘 할머니를 위해 기도할게요. 그리고 믿음 생활 잘해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 꼭 다시 만날거예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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