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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8시에 챙겨드리는데
식탁에 차려드린후
"아빠 밥먹어야지"말하고
출근전 설거지가 많아서 뒤돌아 할까하다가
웬지 아빠 숟가락 드는 모습을 보려고 뒤를 돌앗는데
움직임이 없으셔서 얼른 다가가서 얼굴을 보니
팔만 버둥버둥 순식간에 앞이나 옆으로넘어질꺼 같아서
순간 의자를 뒤로 젖혀서 살살 눕혓네요
아빠 73킬로 몸무게를 저도 모르게 괴력이 나왓네요
(80킬로 넘으셧는데 항암하면서 살이 다빠지심)
아빠아빠 불럿는데 10초 정도 후에 눈앞이
까맣다고 의식을 5~10초 정도 잃으셧다가
정신이 돌아 오셧네요
내가 아빠를 부르는 소리는 들리는데
눈앞이 까멯다고
근데 오늘도 비슷하게 증상이 나와서
내일은 어떨른지 걱정이네요
예전에 이석증이 잇으셔서 그것때문인지
체력이 약해지셔서 걱정입니다
부디 통증없이
조대 병원에서 말한 항암하면 1년
안하면 6ㅡ7개월 잘 넘기셧으면 좋겟습니다
아침 시간에 마음이 초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