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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떠난 지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빠 빈 자리가 많이 그립네....
난 1년 6개월 긴 공백기간 끝에 회사 들어갔는데 2일차이지만 전혀 나랑 안 맞네...신입이라 그냥 옆에서 뻘줌하게 있어 ㅋㅋㅋ 내일 뭐 해야 할지 벌써 걱정이라 퇴사하고 싶어지네...ㅎㅎ 엄마는 잘 지내고 있어 허리아프다고 하지만 걱정이긴 해 요즘 엄마도 점점 나이 들어서 이곳저곳 아픈 곳 생기나봐
아빠 많이 보고싶다... 취업도 망해 인생도 망해 ㅜㅜ후... 그냥 여러 모든 것이 다 고민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