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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과 직장을 살릴수가 없어서 모두 전절제 한지 8개월이되어갑니다.
그러나 몸무게가 수술전보다 30kg이 빠진 상태입니다.
또 잦은 배변으로 항문과 그주변이 헐고 통증이 심하구요.아침에 한끼를 먹고 그 이후로는 먹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끼를 다 먹었는데 24시간 화장실을 가더라구요. 잠을 못자고 화장실만 갑니다. 굉장히 고통스럽고 고달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침한끼를 먹는데 새벽1시나 2시정도까지 가서 좀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항문 컨디션이 좋으면 5천보나 1만보를 일주일에 4일정도 하고 있습니다. 많이 걸으면 항문살끼리 마찰이 생겨서 찢는듯한 통증과 출혈이 생기더라구요.
그 상태가 되면 아파서 걷는게 불가능해 좌욕을 하기 위해서 집으로 들어오고 좌욕한 후 다시 나가서 걷고옵니다.
제가 좀 조급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인지 자꾸 제자리걸음인것 같고 나아지는건 없어서 불안하더라구요
혹시 먼저 경험하신분들이 계신다면 예후를 좀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정상인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