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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들었어도 챙겨먹으려 신경썻고
나름 한다고 했는데....
피검결과가 말해주네요
혈색소수치 바닥
적혈구수치바닥
적혈구용적률 미달
호중구수치 바닥...
결국 면역력주사 처방 받아 맞고 항암은 담주에 오라며 퇴짜맞아서 그냥 집으로 가고 있어요
더 잘 쉬고 더 신경써서 먹고 해야할거 같아요
1주일 체력보강휴가 받았다 생각하고 으쌰으쌰해야겠어요!!
참! 그와중에 그 독한 항암약이 열일 해줬는지
종양표지자수치가 확 떨어졌네요
373-->132 예요
고생한 보람이 있는거 같아 힘이 좀 나요!!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