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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가 꼬여서 난생처음 응급실을 다 가보고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밤10시 넘어 개복수술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3개월이 되었네요~
그렇게 북적이던 병원이..오늘따라 한산하더라구요~
교수님 만나러 들어갔는데.. ca125수치가 5.8 이 나왔어요ㅎㅎ 3개월전엔 6.6 이였거든요
한가지 물었지요.. ca125수치결과만으로 안심해도 되는건지..요새 계속 피곤하고 배도 딱딱한게 만져져요~ 라고 물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라는 대답ㅋ역시 시크한 교수님ㅡ.ㅡ 네네~
제가 수술직전 ca125수치가 30대였거든요..그래서 암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왠걸요..그래서 못믿겠더라구요
저는 난소암2기 입니다.. 난소암은 1기 아니면 3,4기라 2기관련 정보가 잘 없더라구요..그래서 혹여 2기이신분들 힘내시라고 글올립니다~ 다시3개월의 방학을 맞아봅니다~^^ 재발은 제~발 저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