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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회사에서 간단히 먹은지 4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녁 5시에 회사에서 저녁식사가 나오는데 갑자기 라면이 생각납니다.
주위에서 라면 끓이는 냄새가 나는것 같기고 하구... 소리도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ㅋ ..
전 지난 3월 7일 복강경 수술후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도 안받지만 오늘로서 3개월이 됐습니다.
수술 이후에 엄청 좋아하는 라면 및 국수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더우기 먹는 음식에 예민해져 무려 13키로가 빠졌습니다.
당연히 기력도 없고..ㅜㅜ
그래서 생각 난 김에 라면을 먹으러 회사 주위에 분식점을 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더우기 수술전처럼 일반식으로 마음대로 먹어도 되는지 문외한이라 자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