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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항암제가 거의 듣지않고 전이만 계속 되고 있다고 교수님께 들은 후로 호스피스 병동을 찾는 중인데요 서울에 젤 괜찮은 병동이 어디고 대기는 어느정도일까요 지금 머리가 빨리 안돌아가고 그냥 눈물만 나와요.. 수술 전이나 후나 엄마에게는 왜 항암제들이 듣지 않는걸까요.. 병원가서 좋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