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키트루다 6차 후기

대간본l하하
2024.06.11 10:01 | 조회 1k

안녕하세요.

어제 키트루다 6차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ct결과도 같이 보고 왔는데요.

약2주전부터 명치 오른쪽 갈비뼈아래가 찌르듯 살살 아픈 느낌이 있어서 좀 걱정되긴했습니다.

교수님께 여쭤봣는데 간에 방사선치료를 했던것때문에 통증이 있는것 같다하셨고 지금은 안아파서 걱정을 많이 덜었습니다 ㅎ.

그리고 ct결과는 간에 남아있는 암과 췌장임파선의 암이 같이 조금씩 줄어들었다는 정말 감사한 결과였습니다.

피검사도 다 양호하고 키트루다는 2년정도 쓸 수 있으니 계속 진행하자는 말씀도 같이 해주셔서 어제는 걱정없이 병상에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규칙적인,균형잡힌 세끼,식전에 먹는 제철과일,빠른 걸음으로 꾸준히 걷고,계단 올라라기,우울해하지 말고 웃기,감사하기.화내지않기. 등 자신을 위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만 마음처럼 쉽게 몸이 움직여주진 않기도 합니다 ㅠ.

앞으로도 감사함으로 잘 치료받아서 2년보다 더 빨리 끝났으면 하는 욕심을 감히 부려보고싶네요 ㅎㅎ;

이제 에어컨을 안틀면 이상해질 정도로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 올해는 더 유독 덥다고 하니.. 철저히 여름준비를 미리 해야할 듯 합니다.

동행분들도 여름준비 잘하시구요 ㅎㅎ 선배님들의 좋은 글,소식들 보며 많이 배우고 감사함으로 또 정신차리며 다음 7차,7월1일까지 또 감사함으로 살아보려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또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별내용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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