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가 1차 항암 시작 합니다.

힘내자l복막보
2024.06.11 11:14 | 조회 337

어제 오후에 성빈센트에 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 하셨습니다.

오늘 부터 시작될것 같아요

어머니가 항암 부작용을 듣고 많이 걱정하셨는지 잠도 못 주무셨어요...

잠도 잘자고 잘 먹어야 할텐데 항암 전부터 잘 못드시는데 걱정이네요

음식도 조심하고 외출도 조심하라는데 뭘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 지 알려주지도 않고...

일단 회는 먹지 말라 하시고 고기는 많이 먹으라 합니다.

걷기가 좋으니까 햇빛 받으면서 많이 걸으라니 오전엔 동생이,

오후 퇴근하고 저녁 먹은 후에는 제가 같이 걸으려 합니다.

가장 힘든건 어머니겠지만 많이 심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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