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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를 석달마다 찍어서 지난 봄에 오고 여름이 되어 온 암센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어느덧 발병후 2년이 지나갔고요 진짜 세월이 총알..^^;;
남편은 오늘도 별 이상없이 통과~~ 휴~~
6주후 다음항암하고 전 또 12주후에 오겠군요
그땐 9월 여름 끄트머리..
언젠간 안와도 되는 날이 꼭 올거라 믿어봅니다
오늘은 항암주사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두시간 기다렸어요
남편 기다리는 동안 전 커피 마심서 카페에 글 쓰고 있고요 ^^
신관본관 연결복도에 앉아있는데 복도에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삼행시전을 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 소개할게요 맘에 딱 와 닿는 삼행시~
모든 소아암 환우들도 잘 극복해 이겨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