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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앞두고 있어 할머니랑 보양식을 먹으러 가셨는데
할머니가 남은 밥을 싸달라고 하시면서 우리 딸이 아파서~ 이런 말씀을 하셨대요
그런데 그 사장이 음식을 싸주면서 뒤에서
어떤 사람들이 아픈지 몰랐는데 밥이나 싸가는 이런 사람들이 아픈건가보다 이런 말을 했다는거예요
그걸 듣고있었던 우리 엄마도 너무 맘이아프고
진짜 어디가서 왜 그런소리는 한건지 싶고
무엇보다 그 음식점 사장한테 너무 화가나는데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잇을까요??
그리고 엄마한테 무슨말을 해줄수있을까요....
제 상식에서는 말도안되는소리라 미친거아니냐는 소리밖에 못하겠어요ㅠㅠ
맘같아서는 가서 뒤집어엎어놓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