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의 첫 항암(췌장 수술 후 7주 차에 시작합니다.)

만
만주만두l췌보
2024.06.14 09:25 | 조회 874

안녕하세요.

동행 까페에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고, 공감도 많이 하고, 위로도 많이 얻고 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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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췌장암 수술 후(황달로 입원 4/9 후 수술 5/2, 퇴원 5/28) 50일의 병원 생활 후(병원 생활이 길어서 보험금 청구 후 현장 조사 나왔고 다행히 잘 처리 되었어요.) 퇴원하고 3주차에 드디에 항암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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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까페에 계신 여러분의 글을 보면 항암제라던지 내용 등을 전문가포스가 좔좔 흐르시는데

종양내과 교수님과 면담을 했지만

"2박 3일 입원 항암을 2주 간격으로 12회 한다. 3가지 약을 사용하고 잘 드시고 계시다가 입원 준비 잘 해오셔라."

딱 요것만 듣고 오신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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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까페에서 2박 3일 항암은 주로 폴피리녹스이고, 어떤 약인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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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전에 잘 드시고 몸을 잘 만들어놓으라고 하시던데 수술 후 체중 감소가 꽤 있었고, 퇴원 후 3끼 + 간식 2회(감자, 토마토, 바나나, 치즈 등) 챙겨드시는데, 체중이 전혀 늘지 않아요.

삼시세끼와 간식 2번만으로도 벅차고 하루종일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시는데

체중을 늘리신 분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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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고장은 오늘도 33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이라는데

환자분들, 환자 가족분들 오늘 하루도 최대한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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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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