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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암이 걸릴 수도 있더란.
그후 조금 울고 수술을 받고 차츰 나아지고.
그 패턴을 밟고나면 전과는 살짝 닮은듯 다르게
다시 일상을 사는데 그 일상글을 적고있자니
누군가에게 자랑글로 보이면 어쩌지ㅜ
당장 몸이 아프진 않으니 글쓸 당당함이 사그라든다…
이것은 배려인지 눈치인지
당췌 뭘까요ㅎ
남편이 얼마전 요즘은 왜 동행에 글안써?
흐음…그러게
며칠전 원피스를 두개 샀는데 머가 어울리는지
사진올리면 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나요?ㅋㅋㅋ
네 그럴수도ㅎㅎ 하지만 그런글 재미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조금씩 멀어지고 일상은 다른카페로 가자..
아프거나 궁금한 점 있으면 다시 방문하자
요렇게가 수순인듯?ㅜ
저는 여행을 좋아했던 사람인데 애둘낳고는 길게 어딜 나가보질 못하다 이곳에서 호돌뭉치(맞나요;)ㅎ 님 여행기와 식단을 보는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번생에 나는 저런 먼곳을 갈 수 없을거같은맘에ㅜ
근데 아까 일상의 마지막 글이라고 적으신 부분을 보고 으악 안돼!! 게다 크로아티아 스위스 여행을 하나하나 설명담긴 사진으로 못본게 너무 아쉬움요ㅜ
유투브에 여행기 많지만 호뭉치님은 여기에만 계시니요ㅎ 아이고 아쉽…ㅠ 계속 계속 올려주시라고
글 씁니다ㅎ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