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병원 잘 다녀왔어요~~~
여기저기서 검사들이 많으니 원무과나 채혈실에선
확인을 하느라 바쁘네요....
오늘 검사는 피한통과 설문검사를 하는건데요
소중한 내 피는 다른 외부로 맡겨져서 결과가 나오고
설문검사는 우울증이 있는지 검사하는건데요
설문검사는 우울증이 있는 걸로 나오네요~~
이 약을 먹고나서는 약간의 무기력, 잠이 많아지고
컨디션이 저하되고, 먹는 양이 늘고
눈물이 많았던 저인데 지금은 눈물샘이 말랐는지
눈물도 안 나고 등등 선택을 한 결과 24점...
우울증이 시작되고 있는 단계라고 하는데
정확한건 25일날 가면 정확히 알겠지요~~
아무튼 검사를 하고 버스 타고 집에 들어 오기전
마트에 들려서 열무 한단과 반찬할거 사왔네요~~
열무 한단에 1,200원~~ 어묵이 3봉에 1,500원....
그냥 오지 않고 손에 들고 왔네요~~^^
터미널에서 양산 쓰고 모자쓰고 걸어왔는데도
땀 한바가지라 개운하게 씻었더니 상쾌~~
좀더 쉬다 저녁을 먹기 위해 저녁 준비 시작~~
매콤어묵볶음, 오이볶음, 그리고 간장돼지불백....
어제는 신랑이 어머님네서 깍두기랑 계란은
가지고 왔어요~~
저 하얀색 계란은 어머님댁 닭장에서 3마리가 나은
유정란 획득~~^^
어머님께 감사 전화 드릴겸 고추장을 부탁 드렸더니
오늘 신랑이 어머님댁 마트에 들려
한가득 시장 보고 왔어요~~~^^
저는 분명 고추장만 부탁 드렸는데
여러가지가 많이 왔네요~~^^
어머님표 고추장과 참기름~~
집에 참기름도 떨어져서 사야했는데
제 마음을 아셨는지 함께 보내 주셨네요~~
어머님네 마트에서 가지고 온 마늘, 양파, 오이
그리고 어머님네 밭에서 수확한 빨간감자~~
그리고 알수 없는 열대 과일인데
어머님이 맛있다며 보내주셔서 좀더 숙성 후
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이 과일은 무엇일까요??
아무튼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차려먹었네요~~
오늘은 병원 다녀오느라 이 정도 걸었네요~~^^
내일은 또 비소식이 있으니 집콕하면서
가지고 온 재료들 손질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