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할 때 신경을 많이 잘라먹은 것 같다고, 자가도뇨 죽을 때까지 해야한다는데

속상l직본
2024.06.15 14:21 | 조회 1.3k

2024. 1. 17.(수) S상 결장암 수술할 때부터 오른쪽 요관 스텐트 삽입

외과교수님은 대수롭지 않게 "퇴원후 비뇨기과에서 빼면 돼"라고 말하여

퇴원할 때만도 이런 처참한 결과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는데

비뇨기과에서는 요관 스텐트는 3개월마다 교체해야한다고 하고

2024. 3. 20. 부터 넬라톤으로 도뇨 시작

2024. 6. 12. 요역동학검사결과 방관 오른쪽이 쭈그러져 있고 수축 못한다고..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외과에서 수술할 때 신경을 많이 잘라먹은 것 같다고 합니다

요관스텐트를 교체할 때마다 드는 의문이 아무래도 수술할 때 요관을 잘라먹은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신경까지 손상됐으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외과에선 요관 손상, 신경손상 전혀 언급 없이 수술 잘 되었다고 하였는데..

이게 뭔 날벼락인지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죽을 때까지 자가도뇨를 해야 하는건지

중간에 좀 나아지는 것은 없는건지 정보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2009년 직장암수술 2번

이번 2024. 1. 17. S상결자암 수술인데 이번에 배뇨장애 처음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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