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천주산에 다녀왔어요.

기다림 l 위본
2024.06.15 22:09 | 조회 356

아프고 난 뒤 산 같은 산에는 처음 다녀왔어요.

문경새재는 그저 산책하는 정도라 몇 번 갔었지만 천주산은 가팔라서 밧줄도 붙잡고 힘을 들여서 올라가다가 쉬고 올라가다가 쉬고 해서 다녀온 산이었습니다.

다행히도 거리는 크게 멀지 않아 왕복 3시간 좀 덜 걸린 것 같은데 만족도는 아주 좋네요.

왜 그런지 함께 구경해 보셔요~~

함께 간 옆지기입니다. 잔소리는 많지만 항암할 때 하루5끼를 꼬박꼬박 챙겨주었던 고마운 남편입니다.

1차 쉬고 있는 중인데 2차 쉴 때부턴 사진을 도저히 못 올릴만큼 몸가짐이 흐트러졌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