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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대장암 3기 말로 지방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 12회나 받으시고
2024년에 추적하다가 갑자기 4월에 복막전이 판정을 받았거든요..
주위에서 저희가 수술한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많았다..등등 얘기를 들으니
제가 여기서 아빠를 수술하게한게..제 탓만같고...........
죽을것 같이 심장을 쪼여오는 매일의 고통을 겪고 있어요
고혈압이랑 당뇨도 전혀 없으셨던분인데
고집으로 건강검진 한번도 받지 않으시다가 고생만하고 일만하시다가
갑자기 저렇게 되서
매일 병상에 기운없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조금 더 설득해서 수술을 명의가 있는곳을 찾아갔다면
아빠가 남은 인생을 더 사시지는 않았을까............
매일매일이 저에게는 고통이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