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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해운대백병원 진료를 위해
서류 떼러 양부대를 갔어요~
의뢰서도 요구하고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보고 ㅠ
완전 그날은 싸움닭이 되서
환자의 입장에서 할말 안할말 다 퍼붓고 왔어요
우리한텐 연락도 없이 26일 방사선과
예약은 되어있다
시간이 안정해져서 연락을 못했다더군요
일단 취소는 하지말라고 하고
20일 해백 진료보러 갑니다~
어차피 수술은 안하기로 하셨고
항암.방사선만 할건데 ㅠ
아버지 의견을 여쭈었습니다
아버지는 내병을 잘 알고 고쳐주는병원으로
가시겠다고 ㅠㅠ
거리는 멀어도 상관없다시는데
해백가서 다시 검사를 해야한다면
그냥 양부대에서 하는게 맞는거겠죠?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고
전립선암은 2차병원에서도
약물치료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ㅠㅠ
어찌하면 될까요?
양부대 26일 방사선과 진료
7월1일 혈액종양내과 예약이 잡힌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