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단국대병원 갔다왔는데 희망이 보입니다.

서준I직보 췌보
2024.06.17 20:18 | 조회 1.5k

간재발. 복막전이로 부산대병원에서 6개월에서8개월 여명판결받고. 그때 하이펙으로 유명한 아산 박은정 교수님과 단국대 박동국교수님중. 단국대 전화하니 간전이는 하이펙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면담 오라고 하길래 아산으로 어머니 힘들게 모시고 갔습니다. 아산에서는 하이펙안된다고 부산가서 항암 받으라고 하셨어요. 어머니가 희망을 가졌다가 이제 포기를 했는데. 오늘 제가 보호자로 박동국 교수님 면담을 했습니다. 부산대에서 좌측 아랫배에 임파선아니면 복막전이라고 했었는데 박동욱교수님은 난소전이이고 자궁을 들어내야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이펙수술이 가능할수도 있겠다고

부산대병원에 간mri.골반mri를 찍고 cd를 가지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원칙은 항암이 맞다고 하시는데. 임시장루는 복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재발.전이전에 장루복원날만 기다렸는데ㅠ. 그런데 교수님이 어머니 연세 70 보더니

체력이 되겠냐 중얼거리는게 맘에 걸리긴 했어요

아무튼 하이펙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말듣고

긴장이 풀리면서 온몸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이제 희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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