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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환자 항문가려움 갈색분비물의 정체 (창피함 극복하기)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4.06.17 23:31 | 조회 2.2k

현재 항암6차(막항)중 입니다.

항문가려움이 5차때부터 나타났습니다.

가려울때마다 물티슈로 항문겉면과 항문안쪽 약1센치정도 까지 닦아내고 있습니다. 지긋이 눌러가며 닦으니 가려운부분에서 갈색이 묻어나옵니다.

갈색은 정체는 괄약근 윤활작용하는 분비물로 추정됩니다. 간혹 갈색가루도 같이 나올때도 있더라고요.

갈색에 냄새는 없습니다.

갈색이 안묻어나올때까지 물티슈로 닦아주면 가려움은 금방 사라집니다. 가끔 연고도 발라주긴 합니다. 좌욕은 하루 한번정도 합니다.

하루 3~4회정도 가려움이 찾아옵니다.

가려움증이 한달가까이 지속되다보니 쫌 짜증도 생겨납니다. 항암약 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번주까지 약복용하면 항암 끝나기에 휴지기때 간지러운게 사라지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1)임시장루 상태에서 항문 가려우셨던분 계신지

2)물티슈등으로 닦으면 갈색(똥은열외)이 묻어나신분 계신지

궁굼합니다.

개개인 마다 다르기에 항암약 부작용에 대해선 묻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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