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가 나를 치유하는 힘이 필요한 시기
요즘뉴스에서 카페에서도 참 속상한이야기들이
보여진다
이럴때일수록 나는 스스로를 잘 돌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암환자도 혈관질환환자들도 교통사고환자
소아과 임산부 급하지않은 환자는 없다
그냥 언제든 갈수있는 병원의 문턱이 이리 높아지고있고 당연하게 손쉽게이용할수있다 여겨지는것들이 언제든 인간관계처럼 손절로
등돌릴수있다는것이 내가 느낀 현실이다
내가 11년째투병하며 늘 정부와의료진에 문제는 있었다 아니 앞으로도 계속 이런상황은 예고된건 아닐지.....
설마 환자를 두고 그러겠어?했지만 그 설마는 현실이되어가고 의료진입장서도 본인들에 의견이 묵살되니 강경대응을 하고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는데 국민들이 불편하고
의사들도 환자가 고객인데 고객은 뒷전이고
두힘겨루기사이에서 아픈사람들 속만 쓰리고
불안하고 힘들다는걸 국회와 의사들도
알텐데 서로 양보가 없다
담주 검진을간다
10년하고도 6개월을 병원다니며 딱한번6개월 검진빼면 3개월검진을 꼬박10년을 채웠다
의사샘께 결과지가 가기까지 채혈실간호사샘부터
CT실 엑스레이실 정말 수많은 의료협진으로
나는 담당교수님께 결과만 통보받는다
묵묵히 의사샘들이 주인공이되기까지
수많은 조연들에 노력으로
나와 의사쌤5초컷이 나왔다
그 묵묵히 지금도 견뎌내주고계신 간호샘부터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정부도 그리 국민을위하겠다 했으니
의사 또한 국민이니 대화로 이사태를 풀어내어주길
그리고
항상 견뎌주고있는 사람들에게 당연함 대신
힘을 더 키워내주길 바란다
나는산에가면 항상 나에게 말한다
나 스스로가 최고의 치유자이다고
그러기에 나를 사랑하는것들을 오늘도 시작하고
날위해 또 노력하고 살아갈것이다
내가 할수없는 것들은 늘 항복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것들은 스스로 노력하며 사는 삶
10년암투병하며 내가 배운 것중 하나입니다
병원치료 늦어져서 걱정하는 나에게도
잘 견뎌내고있는 또다른 나에게도 씽긋해주세요
내가 웃으면 내 우주도 웃을거에요
우리 혹시 방치하고있었던 내면의 힘이있다면
반질반질하게 닦아주자구요
내가 가장 안전하게 쉴곳은 결국 내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