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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직장암 간전이로 수술 잘되셨고 항암끝나고 장루복원 준비하시다가 1차 추적검사때 ct결과가 안좋아서 펫시티 찍어보니 간재발 복막전이가 되었습니다. 부산대에서 여명6개월에서 8개월받으시고 그때부터 식사를 잘안하시고 맘을 정리하시다가
제가 설득해서 아산병원에 하이펙상담하러 갔다가
수술안된다고해서 그때 상처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기대없이 단국대 박동국 교수님한테 혼자 상담 받아보니 간에 전이가있고 복막에도 있지만 하이펙수술이 가능할수있겠다고 간mri. 골반mri 시디하고 결과지 들고 오라고 그거보고 수술여부 결정한다고 하길래 기대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여동생하고 오늘 부산대병원에 mri찍은거 결과들으러 가는날이라
어제 mri 찍은거 간하고 골반 2개가 있어야 되니 없으면 예약해서 찍으라고하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혈액종양과에서 한달전보다 더 전이가 많이 되었다. 하이펙안된다. 수술했던 의사분이. 저번에 갔던 아산은 어떻게 되었냐 물어보니 어머니께서 수술 안된다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여동생이 단국대에서는 가능할수있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하이펙은 우리도하고 알고 있지만 워낙대수술이고 수술중 돌아가실수있고 수술후 회복기간도 늦고 재발도 잘되고 항암도 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골반mri 예약도 안하시고 수술이 가능해도 안받으신다고 합니다.
어머니 연세 70이시고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아들아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항암 몇번하다 호스피스로 가신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