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긋지긋한 변비

꼬니이모l직본
2024.06.21 19:02 | 조회 1.8k

안녕하세요 꼬니이모예요

간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요새 소래산 둘레길도 매일매일 오르며 잘 지내고 있어요 동행가족들도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둘레길을 매일 걷는데도 저는 변비로 고생을 하고 있네요

23년 4월 수술후 많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24년 1월 탈장수술후 갑자기 변비가 오더라구요

그뒤로 계속해 병원서 약을 처방해 먹고 있는데도 변보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아침엔 윌한병과 알약

저녁엔 유산균과 알약

이리 꼬박 먹는데도 변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다시 병원서 물약을 추가로 처방 받았는데

그건 먹으면 연거푸 몸에 있는 변을 모두 배출 시키며 저를 힘들게 합니다

처음엔 염소똥 으로 나오다가 나중엔 설사를 하거든요

온몸에 진이 다 빠집니다

그러고 나면 기본 2~3일은 아예 화장실을 안가고요

다시 변보기가 힘들어 지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요새는 변에 피도 함께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물론 심하게 나오는건 아니예요

7월 10 일 CT 있는데 그때까지 참아도 될까요?

요새 왼쪽 갈비뼈 아래도 가끔씩 통증도 있고

검진날이 다가오니 이래저래 걱정만 들어요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건가 하고 잘 지내려 해도 불안하네요

언제쯤이면 이불안이 없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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