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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복통으로 분서대 응급실 가셔서 췌장암4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들은후 입원후 간수치가 안잡혀
요양병원 전원2주후 통증 심해지시고 황달오셔서 오늘
긴급외래갔는데 항암불가에 호스피스 권유받으셨습니다
한달전에 당뇨 수치낮추신다고 같이 밤에 운동 하시던
어머니가 지금은 음식도 잘못삼키셔서 10키로나 빠지시고
한달만에 제대로 걸음도 못걸으시네요
진짜 하늘이 무너질것같습니다
분서대에서 항암불가 판정 받았으니 다른병원가도 마찬기지일까요?아들로서 해드린것도 없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다른병원다시 진료를 봐야할지
아니면 더고생하시기전에 호스피스 모시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아들로서 어머니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이 어머니를 더힘들게하는건 아닐지 고민만되네요
집에계속 가고싶다고하시는데 어찌해야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