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중한 일상

빅앤러l직본
2024.06.24 08:59 | 조회 601

항암치료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 7차가 지나갔네요

종양내과에 검사결과를 들으러 가는날 한치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병원의자에 널부러져 있던상황

방사선치료 라도 받아 고통이라도 줄이고 죽고싶은 생각

좀양내과 교수면담 오늘 입원하세요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첫 항암을 받은게 삼개윌 전 이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스크린 2게임 쳤는데 이전 실력에

80프로는 돌아와서 오랜만에 이겼습니다

치료후 체중도 5키로 가량 증가했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그제는 와이프 생일이라 금요일 퇴원해서 선물 준비하고

장미꽃사고 토요일에는 처형네 식구들과 와이프 생일축하

월요일 아침 쇼파에누워 하루 일과를 정리하다가 문득

소중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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