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안 석불산과 계화산에 다녀 왔습니다. (feat 새만금 간척 박물관)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4.06.25 19:28 | 조회 287

오늘은 부안쪽으로 산행을 갔습니다.

부안을 가는 길은 여러갈래이지만 그 중 새만금 방조제를 통해 가면 바다도 볼 수 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의 여러전망대중 고래를 형상화 한 것 같은 전망대 입니다 .

전망대에서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서해도 동해 못지 않게 아름다운것 같아요.

<석불산>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석불산은 높이는289m이고 새만금이 내려다 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석불산이라는 명칭은 엣날 부처 한분이 서해바다를 헤엄쳐 와서 이곳 산속에서 참선하다가 돌부처가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석불산(石佛山)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석불산중턱에는 석불사, 산 아래 하서면 청호리에는 임진왜란 때 조선 선조를 업고 강을 건너 평양과 의주까지 보필했던 호성공신 고희 사당 효충사, 산림욕장과 상징숲 등이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제 석불산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석불산 산행의 들머리는 석불산산림욕장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텅비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차를 세우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고희장군의 사당인 표충사입구 나옵니다. 뒤로 보이는 산이 석불산 이고요.

나무가 아름답게 자랐습니다.

석불산 자락에 조성된 산림욕장입니다. 맑은공기 쐬이며 걷기운동하기 정말 좋은곳 같아요.

산림욕장의 수종 대부분이 소나무라서 솔향이 가득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산림욕장을 둘러보고 이제 본격적인 석불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길이 너무 좋습니다.

올라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정자가 나옵니다.

정자에 앉아 한참을 쉬어 갔습니다.

정자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내변산도 보이네요.

이제 다시 올라 갑니다.~

계단 구간도 있고요.

고도가 높아지니 경사도 급해지고 제법 험해집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중간뷰 입니다.

이제 정상에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드디어 석불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석불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동행분들의 쾌유도 기도드리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파노라마 모드 입니다.

<계화산>

전북 부안군 계화면에 위치한 계화산은 높이는245m입니다. 계화산이 위치한 계화면은 예전에는 개화도라는섬 이었으나 1968년에 간척사업을 통해 육지화되었고 계화산이라는 명칭도 계화도에서 유래 되었으나 산 정상에 조선시대부터 있던 봉수대때문에 인근 지역주민들께서는 봉화산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부른다고 합니다.

계화산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계화산 산행 들머리는 계화도 양지마을회관주차장입니다.

차를세우고 안내도를 잘 살펴 봤습니다.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야자수 매트 길이 쭉~이어져 있어 길이 너무 좋습니다.

적당한 곳에 쉬어가기 좋은 벤치도 있습니다.

이제 정상에 다 온것 같아요.

계화산 정상의 봉수대 입니다. 계화산에는 정상석이 없어요 ㅜㅜ

정상석이 없어서 봉수대를 배경으로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모든 동행분들께도 가슴아픈일 없으시길 기도 드렸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새만금 간척 박물관은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출근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기도 하고 새로 생겼다길래 오늘길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새만금 간척 박물관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국립 새만금 간척 박물관>

총 340억원을 들여 2023년8월에 완공된 국립새만금 간척 박물관은 새만금 간척사업과 우리나라 간척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간척박물관은 간척역사관,간척과학관,간척역사관의 3개 상설 전시공간과 1개의 기획전시공간,영상관 그리고 다양한 어린이 체험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 외관입니다.

이제 들어가 봅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는 정말 좋은곳 같아요.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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