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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일) 만40세 건강검진으로 생애 첫 위내시경
두껍고 딱딱해진 위벽과 주름으로 상급병원 ct권유
그뒤 2주뒤 메이저급 알아볼 세도없이 집가까운 대학병원가서
ct,위내시경 해보고 저분화도 보만4형 위암인걸
알았고 림프전이 없고 침윤깊이는 t3>t4a 이고
중하부에 걸쳐 넓게 퍼져있는걸 알았어요
4일뒤인 충남대병원 내려가서 수술받게 됬어요
중하부쪽 위치해있는데 전절제 말씀 하셔서
조금도 남길순 없는지 여쭤봤을때 보만4형이라
여유5센치 전방으로 두고 절개해야되서 전절제가
될거같다 하셨고 개복으로 해야된다는 말씀듣고
마지막 기대마져 다 무너진 느낌받았지만
당장 수술 가능하다는것,수술후에 더자세히 알게되겠지만 ct판독상 림프전이 없다는것에
지체할 이유가 없이 맘준비 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고 이제 4일 남았네요
어린두딸을 남편에게 부탁하고
간호병동으로 가서 혼자잘 해내고 나와야되는데
걱정이앞서 카페 글들과 댓글을 쉬지않고 보고있네요
!수술후에도 곧바로 혼자 두어린아이들
육아가 가능할지,
!간호병동서 수술후 이틀차부터
모든걸 보호자없이 괜찮을지,
!제왕절개,자연분만 그고통들과 비슷한 고통이될지
더할지
! 3기a나 2기b 예상되서 항암들어갈텐데
항암은 표적항암,면역항암으로도 되는건지
궁금한게 너무많고 시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