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년만 카페 글 올리네요

앵
앵글러
2024.06.30 17:25 | 조회 1.9k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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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2019년도 였네요.

저는 2013년 7월1일 위암3기로 수술 후 이제 내일이면 11년째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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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쉽지 않지만 늘 감사하게 살고 있고,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다시 수술전으로 회귀할려는 마음이 들때마다.. 곱씹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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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였던 저는 이제 50대를 맞이할 연령이 되었네요..

그 때 태어난 아이는 잘 자라고 있고.. 가끔 화날때도 그때를 생각해서 마음을 싹히고 있습니다.^^

제가 암환자였던건 아직 모르고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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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3년차였던 2015년 백두대간 종주 산행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그때 상황에 몰입되고, 와이프에게 다시금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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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여도, 가끔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환우와 가족분들께 희망,용기를 갖고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특히, 환우들 못지않게 가족분들께서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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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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