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수술마치고 항암전 전원하는게 좋을까요?

써머l난보
2024.07.01 11:13 | 조회 1.2k

안녕하세요. 저의 언니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단순 난소 물혹 의심받아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응급조직검사에서 투명세포암의심받는걸로 나와 복강경으로 혹과 난소 모두, 자궁, 맹장, 대망, 림프절 제거했습니다. 현재는 최종조직검사 기다리는 중입니다.

미리 알았으면 처음부터 빅5나 국립암센터에서 수술했으면 좋았을것 같지만 이미 수술은 해버린것이고 결과에따라 곧 항암을 시작할것 같은데 카페글들을 보니 보통 수술전에는 메이져 병원으로 많이들 전원하시는것 같더라구요.

현재 병원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후회가 될까 싶어 전원을 생각중인데 가장 마음에 끌리는 국립암센터나 아님 다른 빅5에서 받아줄까 궁금하네요. 전원 한다고 나왔는데 새 병원에서 만나줄까도 문제지만 외래를 잡아 만났다 쳐도 안받아주면 현 병원에서 다시 받아줄까도 걱정입니다. 난소암은 빠른 항암이 중요하다 들었는데 이미 제거 수술도 해버린 상황에서 괜히 시간버리고 너무 위험한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여기서 1차 항암이라도 빨리받고 알아봐야 할지 당장 움직여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어떠한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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