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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 4기… 엄마가 암걸린지 어느덧 2년이 넘어갔네요
항암치료하고 몸이너무 안좋아져서 중단 후 방사선치료로 치료를하고 어느덧 암 걸리지 2년이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치료후 4달만에 다시 진료보러왔는데
암이 커져서 아직은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곧 몇달 후, 이번년도 말이면 증상도 있을거고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시네요..
항암을 해도되긴하는데 좋은결과를 보기힘들거고
종양내과에서만 그렇게말하는게아니라 방사선과에서도 이제 더이상 해줄수있는게없다고 진료는 더이상 안받아도된다고하시네요
사실 요즘 엄마가 곧 잘 걸어다니시고 밥도 잘드시고해서 혹시나 좋은결과가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더 안좋아졌다니..
오늘 호스피스도 권유받고 연명치료안한다는 서류도 사인하고…
마음이 착잡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아직 20대고 엄마없으면 이제 저 혼자라서 엄마도 눈물 흘리면서 그게 제일 걱정이라고하시네요..
안울고싶은데 마음의준비라는게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