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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날짜가 다가오니
점점 긴장이 되네요 불안도 걱정도..
몇기나 나올까
산정특례는 받을수 있을까
얼마나 전이가 됐을까
대장내시경 처음인데 그 많은 물을 마실수 있을까
이런 자잘한 것까지 고민이 되네요
양산부산대병원 간호통합병실에 계셨던분들~
자잘한 고민 몇개만 좀 알려주세요~~
1. 병실이 많이 덥나요?
2. 간호사님들이 머리 감겨주시나요? 부탁드리면…
3. 환자복이나 침대시트 부탁드리면 잘 갈아주시나요?
사실 제가 더위를 엄청 타서..
지금도 엉덩이에 땀띠나 나 있거든요
땀줄줄 흘리면서 지내면 냄새도 날건데.
배찢어진상태로 걷고 땀흘리고
내 냄새에 통증에 미쳐돌아버리지 않을까..
어머니는 죽고사는문제에 그게 뭔 대수냐하시지만
샤워 못할것 생각하면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라…
보호자없이 견뎌야하니.. 사실 이런것도 고민이네요 ㅠ
그렇다고 연로하시고 무릎이 아프셔서 걷지도 못하는
어머니께 간호를 부탁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