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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에다니는 말기암인 저희엄마가
교수님께서 이제 더이상 방사선도 힘들고
지금 예전보다 살이쪄서 43키로로 항암을 할수있긴한데
큰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거의 안하는걸로 보고있는데
저는 조금이라도 희망이있다면 항암을 하고싶긴해요..
그런데 처음에 항암하고 힘들어했던 엄마를보면
하는게 맞나싶기도하고 그냥 이대로 두면 살날이 6개월에서 1년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이하면 시 어떻게 하실건가요
만약 여기서 다른 병원으로 전원한다고 하면 받아줄까요?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