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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과정에서 요관을 손상하여 신장에 소변줄을 꽂았습니다.
담당의사가 인정하였고요.
앞으로 소변줄을 달고 살아야합니다.
억울함에 무엇이라도 해야겠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괜히 힘만 빼는것일까요?
병원비 납부하고 퇴원하라고하는데 납부하는 순간 논쟁의 여지도 없어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