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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걱정하고 걱정하던 두려움의 요관 스텐트 하고 왔어요🥵 수술실 들어갈 때 얼마나 몸이 달달달 떨렸는지.... 근데 의사선생님께서 몸에 힘 들어가면 오래 걸리고 아프다 하셔서 무조건 힘 빼려고 노력했어요 ㅋㅋㅋ 그 덕에 아프긴 아픈데 휘리릭 빠른 교수님의 손놀림으로 후다닥 해치웠답니다!!
소변 볼 때 살짝 비명 나오긴 한데 아주 잠깐이라서 견디고 있어용
어제는 하루종일 항암 부작용으로 밥만 봐도 구역질 나와서 빵이랑 파인애플로 버텼는데 오늘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스텐트하고 좀비처럼 누워있다가 밥이 나왔는데 엄마 말론 제가 밥을 벌레보듯이 봤다며 ㅋㅋㅋㅋ
근데 강된장비빔밥이라 한 번 도전해보자!! 하고 반그릇이나 먹었답니닷 역시 먹어야 해요.. 잘 먹어야 낫습니다!!
울렁거려서 밥 안 넘어가면 빵이든 아이스크림이든 과일이든 뭐든지 하나는 꼭 드세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