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 제거후 장루하신분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하
하라l장보
2024.07.04 23:32 | 조회 575

어머니(67세 중증척추장애 암x)가 장폐색이 3년내에 4번이나 오시면서 다니던 병원에서 장폐색이 너무 많이왔다구

​

수술해야한다 해서 저는 힘들어도 장루 안달구 싶다고 이야기했지만 일단 수술실 들어가서 상태를 확인해보고

​

복강경(80%)으로 수술할지 개복(20%)을 할지 그리고 회장루를할지 아니면 그냥 연결할지 봐야한다구 해서

​

금일 17시경 수술실 들어가시구 20시에 나오셨습니다 폐가 안좋으셔서 중환자실로 가셨구요

​

​

수술은 복강경으로 직장을 제외한 대장 전체를 절제했다구 하네요 장루는 영구장루로 회장루 됬구요

​

솔직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사람들은 장애 한개만 갖고있어도 힘겨운데 두개나 갖게 되시구

​

대장암이나 크론병같은거두 아니고 변비랑 장폐색때문에 장을 다 들어낸다는게 안타깝고

​

게다가 회장루라서 더욱 앞이 조금 깜깜합니다

​

글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이미 벌어진일 어쩔수 없다구 생각하구 받아 들여야겠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점이있어 질문드려봅니다

​

아래는 실제 대장 절제후 대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처음 수술하기전 내과 선생님이 이야기하길 장이 이미 너무 늘어나있고 괴사된부분이 많아 수술을 해야한다 하셔서

​

늘어나있다길래 당연히 양옆으로 늘어나있을거라 생각했구 괴사됬다길래 검은색으로 썩어있을줄알았는데

​

사진으로 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썩은게 맞는지 늘어난게 맞는지 제가 저자리에 없어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

수술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적어봅니다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