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단, 연명치료 동의서

지
지니3083
2024.07.05 08:28 | 조회 2.5k

난소암 4기말로 2년 반동안 쉬는기간 거의 없이 항암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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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대한 의지도 강하셨고, 감사하게 구토하는 항암부작용이 없으셔서 식사도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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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암제 내성으로 계속 항암약을 바꿔가던 중 항암을 2주정도 쉬니 암이 손쓸 수 없이 커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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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진료 후 바로 입원하였는데 연명의료 동의서를 작성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상황이면 언제 응급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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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할지 모른다고... 그리고 지금 임상 항암을 진행중인데 항암을 진행하면 최악의 경우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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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암을 계속 하겠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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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안하게 되면 본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요양원이나 호스피스에 가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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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엄마에게도 시간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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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성통증이 심하신 편이라 만약 항암을 중단하게 되면 호스피스가서 진통관리를 통해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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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게 해드리고 싶은데, 대기가 있다고 하니.... 호스피스 입원하기 전까지는 2차 병원 같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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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봐서 거기에 입원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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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퇴원 -> 호스피스 예약 -> 집으로 1~2일 모시기 -> 2차병원에서 진통관리 -> 호스피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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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과 호스피스 차이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호스피스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을 전문으로 관리 한다는 생각이들어,

호스피스가 더 나은거 같은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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