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복막전이) 마지막 항암이길 바라며

살아보면ㅣ대본
2024.07.05 11:19 | 조회 2.1k

대장암 4기(복막전이) 올해 1월 수술하고 마지막 12번째 항암을 진행했습니다.

7/3일 칠곡경대병원에서 마지막 항암주사 투여하고, 오늘 부산동아대에서 바늘제거 했습니다.

다음주 3번째 ct 찍고 그다음주 결과 확인 되는데 별 이상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수술전 표적항암 8번 했는데, 수술 후 표적항암 12번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사무실에 복귀 했는데 속이 너무 미식 거리네요 ㅜㅜ

저의 기준으로 간략하게 부작용 현상공유 드리오니 항암시작하시는 분들 참조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45세 남자, 키 180cm, 몸무게 100kg

수술후 항암4회마다 CT 촬영결과 이상없음(2회 확인)

*수술전 항암 8회*

폴폭스 조합 추정

-탈모 거의 없음, 손,발끝 지림, 시림 심함, 오심 견딜만 했음, 손, 얼굴 발바닥 시커멓게 변함

*수술후 항암 12회*

폴피리, 이리노테칸, 잘트랩

-탈모 : 40%이상 빠짐, 손, 발끝 지림 심함(시림은 없음), 오심 심함(항암투여일+4~5일동안 먹고 오바이트 반복)

손, 얼굴 시커매짐, 혓바닥도 달마시안 처럼 변색 심함, 피로도 심함

현재 치료 받으시는 환우분들 치료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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