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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와이프가 배가 살 아프다하여 동네 내과 검진.
상태가 이상하다고 위내시경 그리고 시티촬영후 난소암같다고 큰병원 빨리가라 11센치정도의 종양이 있다 오후3시 파주문산에서 소식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고 앞이 안보이고 운전중 비상등켜고 갓길에 간신이 주차 어찌 어찌 집에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30분간 오열 큰병원 예약불가, 하 진짜 나라개판 ㅠ 일요일 고대응급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준비중 국립암센터1일날 예약이되서 1일날 국립에서 다시 검사 검사 급 입원후 또 검사 3일 긴급수술 진행한다고 해서 대기중 팻시티후 일단 퇴원후 조직검사 보고 수술하던 항암 하자 하늘은 노래지고 앞도 안보이고 와이프는 덤덤한데 나흔자 주구장창 울고 아 이러면 안되게따 힘내자 하면서도, 숨쉬기도 힘들고 휴,, 대체 무슨 잘못을 해서 우리 부부한테 이런 시련을주시는지, 산정특례로 입원비계산하라는데 아직 조직검사도 안 나왔는데 왜 난소암 확정으로 하시는지, 7월8일 조직검사 보러 아침 예약인데 지금 이시간 숨조차 쉬기 힘드네요. 다른분들 어찌버티셨나요, 전 집사람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을거 같은데 이겨내야지 치료될거야 분명좋아질거야 아무것도 아니야 스스로 아무리 머리속으로 쇠뇌를하고 마음을 다잡아도,,, 주저앉게 되는 이런 제가 정말 답답하고 원망스러워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