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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젤로다 복용 마무리한지 2주가 흘렀습니다.
항암중 발바닥이 아파 걷기를 멈추고 항암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때는 부작용 거의 없이 무사히 마침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여행한다고 운전하고 걷고 그랬더니 이제 조금씩 발바닥이 허물을 벗기 시작합니다.
■항암중 발바닥
빨갛고 딛기만 해도 아팠고 열도 났습니다.
발바닥이 계속 건조하고 땀한방울 없음
■항암후 발바닥
허물이 조금씩 벗겨지는중
벗겨진 부위는 땀이 스물스물 올라옴(정상화 되가는중인듯)
■항암후 다른부위
허벅지와 팔 그리고 손,발등 은 좁쌀만한 수포가 생김
안건드리면 조금씩 사라짐
건드리면 수포가 터져 흉으로 변함
항암약 성분이 빠지면서 나타나는 현상같습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까지 손끝의 감각은 둔감한상태 이지만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항암하시느라 힘드시죠?
끝은 분명히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