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개복수술 1달사이에 2번 더 개복했어요

충
충남인l난보
2024.07.09 08:10 | 조회 1.8k

저희 엄마같은 케이스가 있을까요?

​

난소암3기C

첫 수술인데 소망 비장 등 절제와 대장도 5센치 절제후 이어붙였다고 하는데 3주 정도 가스가 안나와서

배가 크게 부풀었어요 가스가 차서 그런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문제를 발견 못하고 3주가 지나고서야

재 개복해서 탈장부분을 찾아 처치했어요

두번째 개복이에요

​

그리고 1주일지나고 복수가 차는지 또 배가 부풀어 올랐어요 며칠을 보더니 복수가 개복부위에서 500미리 넘게 쏟아져나왔어요

​

부분 마취 후 다시 열어서 개복부위 내부도 다시 꼬매고 겉에 스테인플러 대신 직접 꼬맨거 같아요 상처는 남지만 더 단단히 묶어야할거 같다고 그렇게 하셨대요 ㅠ

​

​

이렇게 두달사이에 개복을 세번했네요

복수가 차서 배액관같은거 두개 달고 5.4일부터 지금까지 병원이에요 첫수술이 이렇게 암흑같고 기네요 의사선생님 붙잡고 울어봐도 대답은 이것이 최선이었다고만 하시니 참... 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

엄마만 누워서 만신창이가 되는것 같아 슬퍼요

​

저희같은 경우가 있으신지요 항암도 늦어지고 있어요 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