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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5분 ct라 8시까지 와서 채혈하느라 오랫만에 출근시간에 운전하고 신촌 세브 도착.
채혈하고 병원을 어슬렁거리다가 앱으로 피검사 확인하니 종양표지자가 4.4
며칠 여기저기 아픈거 같던 맘은 삭 ~~ 사라지고 금식으로 인한 배고픔도 잊고 ct찍었어요.
병원 에어컨이 추워서 긴팔입고 지금은 그늘에 앉아 땀 흘리며 햇볕 쬐는 중입니다.
오랫만에 맑은 하늘을 병원에서 봐서 아쉽지만 날씨만큼 결과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