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꽃다발의 힘

맑은 미소l직본
2024.07.12 15:47 | 조회 586

지난 열흘 내내 두통에, 열에

날도 더운데 정말 힘들었어요.

혈액검사 하러 집앞에 가정의학과에 가니

어디 아픈데 있나요? .....

혹시 중이염인가 싶어 이비인후과 가니

어디 아픈데 있나요? ......

혹시나 해서 이번에는 산부인과 가니

어디 아픈데 있나요? ......

코로나 검사해도 이상없고...

아픈 곳은 없는데 머리가 문제라 두통과 열과 씨름하며 타이레놀만 먹었네요.

먼곳에 있던 아들이 민방위? 예비군? 때문에

오랜만에 집에 온다고~~

엄마가 꽃을 보면 기분 좋아한다는걸 알고

오면서 꽃시장에 들러 꽃을 사왔어요.

잘 몰라서 노랑, 주황 장미 싸다고 두단 사고,

한단에 5000원 ~~

초록이도 있어야 된다는 가게 아주머니 말씀에

꽃값 3배 주고(27000원) 풀도 사고 ㅋ

이쁘다, 이쁘다 했어요.

그마음이 이뻐서♡

화병 다 꺼내서 물 넣고 꽂으니 너무 이쁩니다.

밖에는 꽃이 지천인데

몸이 안좋으니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했는데

예쁜 꽃을 보니 이제 안 아프네요.

참 행복합니다.

동행님들도 꽃 보며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아들이 사온 꽃~~♡

뭔가 꽃잎을 자세히 보면 고생 좀 한듯~~ㅎ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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