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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오늘 항암1차 하러 아산병원에 가셨어요
어제 항암전 좋다는 면역증강 요법(종병에선 반대한다지만 저희는 선택했어요)
그런데 오늘 종양내과 진료에서 항암거부?의사를 밝히셔서 ㅠ
교수님이 한달뒤 ct 찍고 그로부터 1주뒤 다시오라고 ㅠ
오늘까지도 전이가 더될까 입이 바싹바싹탔는데 한달 일주일 후 이 못된암아 어찌될까 무서워요.
항암을 해도 몸이상하고 안하면 계속 암종이 자라나고있는데(췌장의 암이 너무빨리크고있거든요)
어머니는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별로 없고 고통만 적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시고 지금은 정상생활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생활을
하루라도 더 갖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
항암없이 보조요법 면역요법 만으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