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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중학교때 지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4년차 힘든 항암투병으로
며칠전에 결국 돌아가셨어요
두달하면 손주가 태어나는데 못보고 가셔서 마음이 미어지네요
엄마가 없는 삶.. 너무 무서워요
아무도 없는것같고
남편이 잘해주지만 너무나 허전합니다 ..
마지막 3개월을 암으로 고통받고 돌아가셔서 자꾸 머릿속 잔상이 남네요.. 힘들었던 콧줄 소변줄 다 빼고 이제 편하시겠죠..??
누구나 해야하는 피할수 없는 이별이지만 저에게는 왜이렇게 이별이 빨리 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