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수술 후 항암 병원 알아보기(삼성서울병원 vs 이대서울병원)

구름장수l대보
2024.07.15 16:30 | 조회 2.8k

제 와이프가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다가 CT에 난소 종양이 보여서 개복 수술을 급하게 진행했습니다.

수술 과정에서 암 판정이 되었고, 대장과 대망 쪽에도 종양이 보여서 대장(직장부위)와 대망, 난소양쪽, 자궁을 모두 제거하는 대수술을 되었네요

그리고 최종 조직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원발암이 난소가 아니라 대장으로 나와서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고,, 굉장히 혼란스럽더라고요...

아이들도 7살, 5살이라 아직 어리고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여동생 집에서 같이 살기로 하고 이사를 하면서 수술한 병원하고 멀어져서 항암치료할 병원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오늘 삼성서울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 진료를 보았고 결국은 이대서울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두군데 비교를 하면... 아래 표와 같고 이대서울병원이 여러 방면에서 좀더 편리하고 환자를 위하는 느낌이 있어서 이대서울병원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구분

이대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항암 시 입원여부

가능(항암 후 회복 확인 후 퇴원)

불가능 (3일 간 통원하면서 항암)

집에서 거리

1시간 30분

1시간 10분

수술 부위 관리(통증, 부작용 등)

가능

불가능 (집에서 가까운 병원 가라고 함)

치료 및 검사

7일 후 입원 및 항암과 검사 병행

외래를 통해 검사 예약(시간 오래 소요)

삼성서울병원이 암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탑이긴 하지만 치료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은 우려가 있네요 ㅠ

잘한 선택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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