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날이 갈 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울엄마힘내l담보
2024.07.15 21:04 | 조회 607

엄마 떠나 보내 드린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른 채 상황에 떠밀려 억지로 살고 있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쫓기듯 집안 일을 해 치우고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해 봅니다.

꿈 속에서 엄마는 배가 고프다고, 고깃국 너만 먹느냐고 원망을 하시네요.

곧 아빠 기일인데 엄마 밥이랑 국도 놓아야 겠어요. 엄마가 고깃국 드시러 아빠랑 같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