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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만78세) 시아버님께서 지지난주 건강검진 하시면서 대장 내시경 후 대장암 소견들으셨고
지난주 조직검사 결과 대장암으로 판정 받으셨어요.
개인병원에서 삼성서울로 바로 예약 잡아줘서
지난주 목요일 흉부 복부ct찍으셨고 오늘 결과 들었는데 워낙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서 전이는
예상 안 하고 있었는데 간으로 이미 전이됐고
작은 암들이 11개 정도 있다고 간에 있는
암부터 항암을 시작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장암 4기 판정 받았습니다.
수술전 간 전이로 항암하신 후 수술까지 성공하신 사례있으시면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큰 병원으로 복수진료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며느리 입장인데 복수진료도 해 보셔도
나쁠껀 없을 것 같은데 남편은 그냥 삼성에서 계속 하자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