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젤로다 항암

모카브래드l대보
2024.07.19 13:05 | 조회 90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엄마가 올해 1월 대장암 4기 간전이로 수술 받으셨어요.

복강경 하셨구요.. 그땐 간에 사이즈가 줄어서 수술을 했거든요..

작년 5월쯤 진단 받으셨구요..

수술전 수술불가로 13회 정도 폴폭스 하시고 수술후는 이리테노칸 4회 정도 하셨는데 부작용이 넘 심하셨어요.. 구내염때문에요.. 이후 종양지표자 수치가 올라가서 며칠전 ct찍으셨는데요..

교수님이 간에 종양이 보인다고 아빠를 살짝 부르셔서 여명도 말씀하시고..

젤로다를 먹으라고 주셨네요..

제가 직장을 다녀 엄마랑 동행을 못할때가 많아서 자세함걸 못 물어봤어요..

우시는 아빠를 보고 넘 마음이 아프고..

수술까지 잘 견디신 엄마가 넘 불쌍해서요..

항암이 힘드시지만 정신력으로 버티셨는데요..

Q. 젤로다도 부작용이 있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는거죠?

부작용 때문에 맨발걷기 하지말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Q. 젤로다 안먹고 기존 폴폭스를 다시 쓰는 건 무의미한거죠?

카페에서 많은 정보와 힘을 얻었는데요.. 저도 힘이 되드리고 싶은데요..

질문이 조심스럽네요.. 모두 힘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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