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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3월에 왼쪽에 케모포트 심으시고 2주 간격으로 항암하고 계셨습니다
(1주 항암 - 2주 뒤 입원 - 재항암)
그런데 어제 식염수 넣었는데 목쪽으로 올라와서 부어서 중단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 항암하기전에 목쪽에 찢어서 그쪽으로 약 맞았어요 (영양제/ 수혈 등)
그래서 오늘 다시 보시고 잘 맞고 계셨는데 다시 목쪽으로 올라와서 항암 시작도 못하고 중단됐습니다.
항생제? 3일 정도 맞아보고 결정하실것같더라구요..
만약에 안되면 그냥 퇴원하고 일주일뒤에 외래와서 다시 오른쪽에 케모포트 심는 일정 잡는다고 하신거같긴한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실까요?
이런 현상을 보고 케모포트가 막혔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포트 심으시고 아버지께서 워낙 잘드셔서 10kg 넘게 찌셨는데 혹시 이것도 같이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구..ㅠㅠ
항암 중단됐다는말 들었을때 너무 절망적이기도 했습니다 ㅠㅠ